검(劒)
글쓴이 : .. 등록일 : 2005-02-13 조회수 : 1243







스스로를 갈고 또갈고 ..한톨의 결정체를 위해서라면
모든 희생을 감수 할수 있으리란 생각..

검을 만들면서 많은 생각들이 오고 갔었는데
첫째도 둘째도 ..인내란 사실 ..그하나만으로도
세상에서 이룰수 있는 일이 많을거란 사실과.

실패를 두려워 하지않는 과감성과
내 모든 꿈들이 날끝에 모인다는 느낌.

명품검이 아닐 지언정..

욕심이 앞서서 제대로 된 작품 하나 만들지 못하고 벌써 ..
몇개를 실패 했는지 모르지만
검을 만들면서 다시 나를 세우고 ..갈아낼수 있는 인내의 힘을 배워봅니다 .

다시 조각칼에 혼을 불어 넣기를 기원하면서.
올해에 들어와서는 계속 조각은 실패작만 만들었으니...
이제 성공할 일만 남았다고 생각해요^^

제대로된 작품 되면 올릴것을 약속드리면서요

~~이런 사진이 또 잘 올라가질 않네요..자료실에다가 올려서 링크했습니다
..배꼽 네개는 어쩐다지 지워지지도 않고 ^^